STEP.3

디자인

기획과 UX 디자인이 마무리되면, 마무리된 기획서를 토대로 디자인 작업을 진행하게 됩니다. 최신 디자인 트렌드에 대응을 하는 것이 중요한데, 

디자인이라하면 시각적으로 보여지는 것에만 집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디자인 트렌드 반영도 중요하나, 툴 사용의 트렌드 반영이 많은 영향을 미칩니다. 

고객이 어플리케이션을 제작하고 서비스를 구현한 후에 내부적으로 팀을 조직하여 관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때에 최신 툴은 내부적으로 관리 운영에 편의를 제공합니다. 

STEP.4

개발/테스트

디자인 작업을 진행함과 함께 안드로이드, IOS 등 OS에 맞는 개발 언어를 활용하여 서비스의 개발을 진행합니다. 

개발이 완료된 서비스는 테스트 기간을 거쳐 앱스토어에 등록을 시키고 서비스를 진행합니다. 

이 때, 서비스에 따라 관리자와 서버가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 서비스마다 차이를 보이나, 

실 이용자들이 쓰는 클라이언트버전보다 관리자버전의 비중이 큰 경우가 있습니다. 

애플리케이션 제작 의뢰 전에는 해당 부분에 대한 인지를 하지 못하는 분들이 많이 계시며, 

이 때에는 비용과 기간이 추가되는 점 인지하고 있을 필요가 있습니다.

예시)쇼핑몰, O2O서비스 → 상품등록 및 설정, 배송, 결제와 같은 관리적 부분이 많기 때문입니다.

STEP.5

유지/보수

개발이 완료되어 서비스를 진행하는 도중에도 서비스에 장애가 발생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습니다. 

이 때는 내부적 대응이 가능할 수도 있지만 실제 개발을 의뢰한 개발사에서 문제를 대응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무상으로 유지보수를 진행해드리고 있습니다.

이렇게 애플리케이션 제작과정에 대해 쭉 알아보았는데요. 가장 궁금해하실 비용 산정은 어떻게 되는 것일까요?

우선, 소프트웨어는 나라에서 정해진 노임단가가 있습니다. 물가변동, 시기에 따라 변동이 있으며, 해마다 정부 정책 발표에 따라 정해지게 되는데요. .

어플리케이션 개발의 경우, 시간(hour)과 일(day) 대비한 단가로 산정하며 서비스 의뢰 어플을 완료하는데 투입될 인력과 기간 등을 산출하여 견적을 내게 됩니다.

특/고/중/초급으로 등급이 분류되어 있습니다. 이에 따라 일 단위 산출된 금액이 적용됩니다

직접인건비*투입기간+제경비(인건비의 110%)+기술료((인건비+제경비)*20%)=개발비용 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