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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듯한컴퍼니의 새로운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기술에 감성을 더한 소프트웨어로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문화를 만들어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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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오늘의 인터뷰] 기획마케팅팀 J 사원
2020-06-22 오후 5:37:00

반듯한컴퍼니는 분야별로

다양한 인재를 두고 있답니다.

반듯한컴퍼니를 알리기 위해 노력하는 마케팅팀!

그중에서 J 사원은 뛰어난 글쓰기 능력과

다양한 마케팅 경험을 겸비한 인재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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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 안녕하세요. J님.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저는 반듯한컴퍼니 기획마케팅팀에서 일하고 있는 J 사원이에요. 인터뷰의 첫 주인공이 되니 좀 어색하고 신기하고 쑥스럽네요. 

Q2. 반듯한컴퍼니에 지원한 동기는 무엇인가요?

저는 어릴 때부터 글 쓰는 걸 좋아했어요. 다양한 글을 쓰다 보니 자연스레 홍보 글에 대해서도 관심이 가더라고요. 그래서 마케팅 자격증을 공부했죠. 마케팅 공부를 하면서 제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기업을 찾다가 반듯한컴퍼니를 알게 되었답니다. 반듯한컴퍼니에 온 이후로 마케팅에 관련된 실전 여러 업무를 도맡았어요. 덕분에 실력이 더욱 점점 향상되어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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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중인 마케팅팀 J 사원

Q3. 마케터로서 반듯한컴퍼니에 대해 한 마디로 소개한다면?

반듯한컴퍼니는 `아침 식사`다. (웃음) 아침의 시작을 든든하게 채우는 것처럼 제 역량을 채워주는 곳이기 때문이죠. 저 자신이 매일 매일 조금씩 발전해가는 걸 느끼고 있어요. 제가 속한 부서가 기획마케팅팀이라서 마케팅뿐만 아니라 기획에 대해서도 배워가고 있어요. 처음 배우는 업무라서 쉽지도 않고 서툴지만, 최선을 다해서 하고 있어요. 언젠가는 기획도 마케팅도 능수능란하게 잘하게 되겠죠?

Q4. J님의 업무에 대해 설명해주세요.

블로그 포스팅, SNS 활동, 바이럴 마케팅, 콘텐츠용 사진 보정, 네이버 광고 관리, 키워드 노출 광고 등 회사의 온라인 채널을 관리하고 콘텐츠를 기획하고 있어요. 때때로 고객과 미팅을 통해 소통하며 기획 활동을 하기도 해요. 지금은 사이트맵, 스토리보드 제작도 배워나가고 있답니다. 기획 마케터가 되기 위해서는 다재다능해야 한다는 걸 몸소 깨닫고 있는 중이에요.

Q5. 마케팅을 하면서 어려웠던 점은?

뭐든 말이나 글 같은 간접 경험보다는 직접 경험해보는 게 제일 좋잖아요. 그래서 다른 경쟁 업체보다 더 뛰어나고 훌륭하다는 걸 알리려고 하는 게 어려워요. 그래도 마케팅을 꾸준히 하다 보면 더 좋은 결과가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반듯한컴퍼니`를 듣자마자 `아!`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기를 바라고 있어요.

Q6. 반듯한컴퍼니의 분위기는 어떤가요?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더 자유로운 분위기예요. 복장도 자유복장이라서 원하는 옷 입고 다니기 편하기도 하고요. 대표님과 직원분들 모두 밝고 웃음이 많으세요. 다들 자신이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시고 열정적이셔서 본받고 있답니다. 좋은 분들이 많으셔서 덕분에 많이 배워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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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팀 J 사원의 책상

Q7. 반듯한컴퍼니에 입사 이후 가장 좋았던 점은?

한 달에 한 번씩 있는 워크샵이요. 오전 근무가 끝나고 대표님과 직원분들과 함께 법인카드로 맛있는 걸 먹고, 일정에 따라 놀면서 업무에 대한 스트레스를 풀 수 있어서 좋아요. 워크샵 일정은 직원들이 각자 가고 싶은 곳을 쪽지에 써서 뽑기로 진행되는데요. 5월 워크샵은 제가 적은 일정이 뽑혀서 일일 가이드가 되기도 했죠. 다음 달 워크샵은 어떤 일정일지, 어떤 가이드일지 벌써부터 궁금하네요.

Q8. 업무 관련하여 가장 기억에 남는 점은?

SNS 운영 관리요. 제가 입사했을 때, 팔로워가 200명 초반이었는데 꾸준히 콘텐츠를 올리다 보니 600명을 훌쩍 넘더라고요. 사진을 예쁘게 보정해서 올릴 때마다 팔로워가 늘어나니 뿌듯하네요. 앞으로도 팔로워들이 더 많아지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올릴 예정이에요.

Q9. 반듯한컴퍼니에서 어떤 사람이 되고 싶으신가요?

꾸준히 노력하는 마케터가 되고 싶어요. 마케팅 활동에서 가장 중요한 건 바로 유행의 흐름을 아는 것인데요. 시간 날 때마다 틈틈이 트렌드 분석을 하고 있답니다. 사람들이 관심을 두는 주제로 마케팅 활동을 해야 더 나은 성과를 보일 수 있거든요.

플러스 질문

+) 회사 생활하면서 필수템이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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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캉몰캉한 받침대


키보드 패드랑 손목 받침대요. 키보드 패드 덕분에 키보드가 밀리지 않아서 좋아요. 손목 받침대는 말랑말랑한 느낌이 좋아요. 그 덕에 손목도 예전보다 덜 아프기도 하고요. 이제 받침대가 없어지면 불편하고 어색해질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