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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듯한컴퍼니의 새로운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기술에 감성을 더한 소프트웨어로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문화를 만들어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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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오늘의 인터뷰] 디자인팀 J 사원
2020-06-25 오후 12:59:00

반듯한컴퍼니는 분야별로

다양한 인재를 두고 있답니다.

반듯한컴퍼니의 이미지를 표현해내는 디자인팀!

그중에서 J 사원은 훌륭한 포트폴리오로

대표님의 마음을 사로잡은 인재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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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 안녕하세요. J님.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저는 반듯한컴퍼니 디자인팀에서 일하고 있는 J 사원입니다. 인터뷰라니. 뭔가 신나네요. (웃음)

Q2. 반듯한컴퍼니에 지원한 동기는 무엇인가요?

대학교에서 디자인을 전공하면서 웹디자인, 앱디자인에 흥미를 느꼈어요. 디자인 공부를 열심히 하다 보니 실력도 늘고, 포트폴리오가 저절로 쌓이더라고요. 덕분에 반듯한컴퍼니에서 일할 수 있게 되었네요. 지금도 회사에서 많이 배워가고 있어요. 점점 실력이 상승하는게 스스로도 느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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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중인 디자인팀 J 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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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3. J님의 업무에 대해 설명해주세요.

고객의 요청에 맞는 디자인을 구현해내는 작업을 하고 있어요. 그리고 기업에 관련된 디자인도 다양한 스타일로 표현해내고 있어요. 그리고 고객이 원하는 디자인을 잘 표현해내기 위해서 이메일이나 전화로 소통하고 있어요.

Q4. J님의 어떤 점이 해당 직무와 잘 맞다고 느끼나요?

소통 능력이요. 고객과 전화나 이메일로 연락할 때마다 소통이 얼마나 중요한지 느끼는 거 같아요. 그리고 배우고 싶어 하는 자세도

제 직무와 잘 맞다고 생각해요. 요새는 개인 역량을 키우기 위해 코딩을 따로 배우고 있어요. 코딩을 시작으로 기술을 하나둘씩 늘려나가고 싶네요.

Q5. 디자인하면서 어려웠던 점은?

모든 업무가 여전히 다 어렵지만, `그냥 예쁘게 해달라`는 요구가 제일 어려워요. 사람마다 디자인에 대한 취향이 다르니까 기준을 어디에 잡아야 할지 감이 잡히지 않거든요. 그러다 보니 컨펌이 계속해서 들어올 때가 있어요. 고객의 취향을 완벽하게 맞추는 게 어려워요. 그래도 늘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Q6. 반듯한컴퍼니의 분위기는 어떤가요?

일할 때는 열심히 일하고, 놀 때는 열심히 노는 분위기예요. 회식이나 워크샵을 통해서 업무 스트레스를 풀곤 해요. 대표님이 대리비도 주셔서 마음 놓고 놀 수 있다랄까. (웃음) 직원들끼리 사이가 좋아서 얘기도 많이 나누곤 해요. 다들 잘 챙겨주셔서 입사하자마자 적응하기 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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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팀 J 사원의 책상 (귀여운 곰돌이 파우치가 눈에 띈다)

Q7. 반듯한컴퍼니에 입사 이후 가장 좋았던 점은?

언제나 간식으로 꽉 찬 탕비실이요. (웃음) 과자, 커피, 음료수 등 다양한 종류의 간식이 있어서 좋아요. 허기질 때마다 하나씩 꺼내 먹어요. 가끔 먹고 싶은 과자를 신청할 수도 있는데요. 다음에는 어떤 과자를 신청할지 고민이에요. 먹고 싶은 게 떠오를 때마다 미리 메모하고 있어요.

Q8. 업무 관련하여 가장 뿌듯했던 점은?

제가 직접 디자인한 작업물을 보고 고객이 만족하실 때 보람차요. 오랜 시간 소통한 덕분이라는 걸 그때 느끼곤 하죠. 그리고 디자인한 작업물이 앱에 적용되어 올라올 때도 뿌듯해요. 제 디자인을 다시 보고 싶어서 괜히 앱에 들어간 적도 있어요. (웃음)

Q9. 반듯한컴퍼니에서 어떤 사람이 되고 싶으신가요?

앞으로도 열심히 노력하는 디자이너가 되고 싶어요. 코딩 외에도 다른 공부도 해보면서 업무를 더 잘해나가고 싶어요. 언젠가는 `전문가`라고 불릴 정도의 실력을 갖추고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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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스 질문

+) 회사 생활 하면서 필수템이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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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사원의 필수템, 스타벅스 핑크 텀블러


텀블러요. 건강을 위해 물을 자주 마시려고 텀블러를 들고 다녀요. 물 마시는 습관을 들이는 게 은근히 어렵네요. 어떤 날은 한 통도 다 못 마신 적도 있다니까요. 하루에 두 통 이상 마시는 게 목표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