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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듯한컴퍼니의 새로운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기술에 감성을 더한 소프트웨어로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문화를 만들어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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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오늘의 인터뷰] 개발팀 K 대리
2020-08-11 오후 1:11:00

반듯한컴퍼니는 분야별로

다양한 인재를 두고 있답니다.

반듯한컴퍼니의 기둥을 상징하는 개발팀!

그중에서 K 대리는 작은 업무부터 큰 프로젝트까지

모두 체계적으로 해내는 인재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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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 안녕하세요. K 대리님.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저는 반듯한컴퍼니 개발팀에서 일하고 있는 K 대리예요. 올해 4년차 개발자입니다.

Q2. K 대리님의 업무에 대해 설명해주세요.

저는 웹개발과 서버 개발을 담당하고 있어요. 웹 개발은 크게 프런트엔드 개발, 백엔드 개발 두 가지로 나뉠 수 있는데요. 저는 그중에서 백엔드 개발 업무를 담당하고 있어요. 사용자에게 보이지 않는 비즈니스 로직을 프로그래밍하며 서버와 클라이언트 사이드가 연결되는 부분을 개발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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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중인 개발팀 K 대리

Q3. 반듯한컴퍼니에 지원하게 된 동기는 무엇인가요?

반듯한컴퍼니의 복지가 좋아서 관심이 가게 되어서 지원하게 되었어요. 기본적인 복지부터 상여금, 워크샵 등 직원들을 위해 공들인 부분이 좋았어요. 그 덕분에 지금도 잘 다니고 있어요. (웃음)

Q4. 반듯한컴퍼니에 입사 이후 가장 좋았던 점은?

좋은 점이야 많지만, 소소한 것도 잘 챙겨주는 게 가장 좋았어요. 개발 업무를 하다보면 그와 관련된 정보, 지식이 필요한데요. 그럴 때마다 도서 지원비로 업무에 관련된 책을 사곤 해요.

Q5. 업무를 하면서 추가로 공부해야하는 것도 있나요?

프로그래밍 공부를 기본으로 하면서 커뮤니케이션적인 부분도 배워나가야 해요. 업무를 하다 보면 고객들, 동료들과의 소통이 중요한데요. 소통이 원활할수록 업무 진행이 순활해지고 더 좋은 결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에요. 소통이 잘 안 되면 반대의 결과가 일어나겠죠... 저도 아직 많이 부족해서 계속 노력하고 있어요.

Q6. 업무 관련해서 가장 뿌듯했던 점은?

프로젝트를 완료하고 앱을 출시할 때 가장 뿌듯해요. 기획부터 디자인 개발까지 앱을 만들면서 거치는 모든 과정이 쉬운 게 없지만,

각 파트의 동료들과 같이 노력해서 결과물을 `함께` 이뤄내면 보람차고 뿌듯하죠. 거기에 좋은 성과까지 있다면 더욱 기분 좋죠.

Q7. 반대로, 업무를 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점은?

개발 업무 진행 중 예상하지 못한 부분에서 막혔을 때요. 계획과 일정에 따라 업무를 진행하지만, 예상하지 못한 문제는 언제든 발생할 수 있더라고요. 그럴 땐 가끔 정신이 혼미해지지만, 다시 원래대로 가다듬고 차근차근 디버깅을 진행하면서 헤쳐나가곤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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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팀 K 대리의 책상

Q8. 반듯한컴퍼니의 분위기는 어떤가요?

보통 회사는 딱딱한 분위기가 느껴지잖아요. 그런데 반듯한컴퍼니는 좀 남다르다고 해야 하나? 다들 성격이 모난 구석이 없고 정도 많으신 거 같아요. 새로운 직원도 잘 반겨주셔서 초반부터 적응하기 쉬웠어요.

Q9. 반듯한컴퍼니에서 어떤 사람이 되고 싶으신가요?

꾸준히 노력하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무엇이든 성실히 하다 보면 지금보다 더 나은 결과물이 나오지 않을까, 라고 생각해요.

+) 플러스 질문

회사 생활하면서 필수템이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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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팀 K 대리의 필수템, 인공눈물

인공 눈물이요. 모니터를 오래 보다 보니 눈이 건조해지더라고요. 그래서 인공 눈물을 자주 사용하곤 해요. 일회용이 아니라서 들고 다니면서 쓰기도 좋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