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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반듯한컴퍼니의 신년 다이어리
2021-01-11 오후 1:08:00

분주한 1월을 보내는 반듯한컴퍼니!

다들 업무를 하느라 집중하던 가운데

대표님이 깜짝 선물을 들고 오셨답니다.

바로 직원들을 위한 신년 다이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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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이 어떤 걸 좋아할까, 하며

색깔과 디자인을 꼼꼼히 살피느라

고르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셨다고 하더라고요.

대표님! 예쁜 다이어리 사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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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색, 흰색, 보라색, 초록색.

색깔도 다양하죠?

각자 취향에 맞게 고를 수 있도록

섬세하게 고르셨더라고요.

하지만 개수가 제한되다 보니

막내 직원부터 고를 수 있게 배려해주셨답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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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고른 건 노란색 다이어리에요.

노란색이 귀여우면서도 산뜻한 느낌이 들어서 좋아해요.

색도 예쁘지만 표지도 깔끔해서 마음에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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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큼큼... 아무도 궁금해하지 않겠지만)

잠시 제 신년 다이어리를 소개해드리죠.

널찍한 칸 덕분에 여유롭게 메모할 수 있어요.

오랜만에 다이어리를 써 볼 거라

벌써 두근거리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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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TMI: 저는 다이어리는 메모용으로 써요.

그런데 자기만족형으로 스티커나 마스킹 테이프로

예쁘게 꾸미는 분들도 있더라고요.

저는 그렇게 하고 싶어도 손재주가 없는지라...

여러분들은 어떠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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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쓸 수 있는 칸이에요.

당일 날의 상세한 내용을 쓰기에 적합해요.

새 업무가 주어졌을 때 메모하기 좋을 거 같네요.

(오늘의 TMI 2: 아날로그 감성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폰이나 컴퓨터에 메모하는 것보다

노트에 메모하는 걸 더 좋아한답니다.

인위적인 글씨(?)는 뭔가 정이 없다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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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프리한 줄 칸!

여기에는 반듯한컴퍼니 주간 회의, 프로젝트 회의할 때나

개인적인 용무를 쓰면 좋을 거 같네요.

심플하면서도 알찬 구성인 다이어리라서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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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이 다이어리를 펼치면

예쁜 추억만 가득했으면 좋겠네요.

다들 이번 한 해는 즐겁고 행복한 일이

가득하셨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