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에 감성을 더한 소프트웨어로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문화를 만들어가는
반듯한컴퍼니의 진솔한 이야기를 전합니다.
코로나19의 확산 추세가 전 세계로 번지면서 우리나라를 포함한 전 세계 많은 기업들이 재택근무에 돌입했습니다. 아마존, 구글 등 실리콘밸리 대기업은 코로나19가 퍼지기 시작한 초기부터 재택근무에 도입했는데요. 재택근무가 업무의 효율성을 떨어뜨릴 것이라는 일부의 우려와는 달리 다양한 플랫폼과 앱을 동원해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이어가며 재택근무의 문화에 빠르게 적응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여기에 재택근무의 효율성을 높여주는 몇 가지 앱이 있습니다. 재택근무 확산으로 사용자가 급증한 대표적인 협업 앱 및 플랫폼을 소개합니다.
재택근무를 도와주는 모바일앱
SK텔레콤
T그룹통화
출처: SKT
스마트폰 연락처 목록에서 여러 사람을 선택하고 통화버튼을 누르면 한 번에 최대 100명과 동시에 통화할 수 있는 앱입니다. 발신자만 앱을 설치하면 전화를 받는 사람은 앱이 없어도 통신사와 무관하게 그룹통화를 할 수 있습니다.
토스랩
잔디
부서ㆍ팀별로 단체방을 만들어 대화를 나누고 업무에 필요한 자료를 수시로 공유할 수 있는 앱입니다. 파일 다운로드 유효기간이 있는 카카오톡과는 달리 유효기간 제한 없이 파일을 올리고 다운로드할 수 있고, 캘린더와도 연동되어 팀별 일정을 관리하기에 편리합니다.
시프티
시프티
출처: 시프티
유연근무제에 맞춰 직원들의 근무일정을 승인하고 관리할 수 있는 앱입니다. 근무지 승인권자를 지정하여 직원이 원하는 장소에서 출퇴근 요청을 할 수 있고, 직원들은 자신이 속한 부서의 근무일정을 확인하고 근무 일정을 조정할 수 있습니다.
NHN
두레이